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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은 화이자 접종의 죽음을 두려워하고있다.

건강정보

by 소블행 2021. 9.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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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충남 공주시에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일주일 만에 숨진 21세 여대생이 경찰에 보고됐다. 그녀의 가족은 알려진 기저 질환이 없었다고 말했다. 20대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어 목요일부터 젊은 층에 대한 예방 접종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우려가 나오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A씨는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다가 숨진 당일 새벽 2시 편의점에 가던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그녀는 월요일 오후 2시 25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집주인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부모님의 전화를 받았다.
 
그녀는 발견 당시 몸에 보라색 반점이 있었고 가족과 경찰은 사인을 찾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청원글이 올라왔으며 그 글에는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계획이라는 걱정이나 스트레스의 흔적은 없었다”고 적었다. 또 유족들의 증언과 유족들의 의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전혀 자살이 아니며 매우 건강한 상태였다는 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친형제라고 주장하는 한 청원자는 청원에 “언니가 교원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우리 가족은 항상 그녀의 건강을 걱정했고 몇 시간마다 계속 연락을 하고 예방접종을 하고 상태를 확인했다”고 썼다.
 

다른 젊은사람이 화이자예방 접종 후 사망이 국내에서 보고된 것도 있다.
 
제주에서 화이자를 접종한 20대 후반 남성이 20일 만에 사망했다. 이 남성은 8월 2일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 접종 후 흔한 증상인 흉통을 호소해 8월 22일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관계자는 "기저질환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20일이 경과한 만큼 백신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사례를 보자. 25세의 건강한 젊은사람이 화이자 2차접종을 한 후 3일 만인 8월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두 번째 백신 접종 후, 그 남자는 근육통을 호소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8월 10일 오전 5시경 출근을 위해 그를 깨우려 전화했지만 그는 이미 숨져있었다.
 
이의 여동생이라고 주장하는 한 온라인 이용자가 청와대에 청원글을 올렸다. 그녀는 “동생이 화이자 첫 주사 맞은 7월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효소 수치가 약간 오른 것 외에는 매우 건강했다.
 
가족들은 부검을 요청하였고, 고인의 유족들은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사망을 인정하지 않을 것을 우려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의 세 가지 증상만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조사단은 30대 남성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으로 인해 사망했고, 20대 화이자 접종자는 심근염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국은 이번 목요일부터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화이자 또는 모더나의 백신으로 18세에서 49세 사이의 일반 대중에게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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