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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알아보는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건강정보

by 소블행 2021. 9. 2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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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재 위드코로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하고있다. 물론 질병관리청장은 10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시행해서 어느정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듯하다. 하지만 우리는 방역지침을 확실히 지키고 따라야한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백신 접종률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1차 백신접종률이 70%가 넘어가고있다. 위드 코로나로 가기위해선 고령자는 90%이상 그리고 성인은 80%이상의 접종률이 되어야 안전할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많은 백신 접종 부작용을 두려워하고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 후 대부분 고열, 두통, 몸살, 근육통등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있다.

 

특히 질병관리센터 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부작용에대해 주의하라고 당부하고있다.

 

 

모더나나 화이자에서 가끔 심근염과 심낭염의 부작용이 발생하고있다. 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여기서 심근염은 심장근육 쪽에 생기는 염증이고 심낭염은 심장을 둘러싼 막에서 염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이 증상은 접종후 4일 이내 나타나고있다.

 

우리가 쉽게 판단 할 수 있는 증상으로 숨을 깊게 쉴때 혹은 자세를 바꿀때 통증이 있다던가 흉부의 압박 및 불편함, 호흡곤란, 심장이 두근거림 혹은 빠르게 뛰는 증상으로 알아 차릴수있다.

 

https://sbh2021.tistory.com/154

 

코로나 백신접종 후 혈전현상 대한 징후

한국 서울에 거주하는 69세 남성이 11일 코로나19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그리고 3일 후 주사를 맞은 반대쪽 팔에 큰 타박상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69세 노인은 불안

sbh2021.tistory.com

 

얀센과 아스트라제네카의 부작용에선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및 길랑바레 증후군이 있다. 혈전증에 대한 증상은 위 링크를 통해서 자세하게 알수있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신경쪽에 염즘이 발생해 마비증상과 근육이 약해지는 희귀 증후군이다. 증상으론 각종 행동들의 어려움과 손발이 저리고 장기능과 방광 조절장애 그리고 눈동자가 움직이기 힘들거나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우리는 항상 백신접종후 30분정도 경과를 지켜보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반드시 알려주고 대처해야하며 예방접종 후 과도한 신체 운동은 삼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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