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위성발사체 누리호 발사 예정대로 진행
국내 최초 국산 위성발사체를 발사대로 옮겨 발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목요일은 날씨가 좋을 것으로 예보되어 예정대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형 위성발사체 II 또는 누리호도 알려진 3단 액체연료 로켓은 오후 4시에 발사되며, 그 순간은 국방부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수요일 오전 7시, 완전히 조립된 누리는 격납고에서 반출되어 발사대로 옮겨졌습니다. 로켓은 시속 1.5km로 이동해 1시간 30분 만에 발사대에 도착했다. 그런 다음 로켓을 밀어낼 수 있는 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세워서 발사대에 고정했습니다. 로켓의 바닥 부분에는 발사체를 발사대에 고정하기 위한 4개의 고정 장치 세트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일 원격측정 및 추적..
과학정보
2021. 10. 2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