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스트라제네카 2차접종시기 4주로 단축
한국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2차 접종까지 최소 기간을 8주에서 4주로 절반으로 줄인다. 김기남 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예방접종기획심의회장은 10일 기자간담회에서 “백신 수급이 안정되면서 적격성도 확대되고 2차 접종 일정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2회 접종 간격은 '백신 용량'으로 인해 당분간 6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월까지 의료 시스템이 COVID-19와 인플루엔자와 같은 다른 계절성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대규모 예방 접종 캠페인을 관리하는 작업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AstraZeneca를 첫 번째 주사로 맞았던 사람들은 두 번째 약속을 9월 28일부터 4주로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두 아스트라제네카 투여..
과학정보
2021. 9. 16.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