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체질을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체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물론 동양 한의학에선 인간의 체질을 4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그 종류는 태음인, 소양인, 태양인, 소음인으로 분류해놨는데 자신의 체질이 어떤 체질인지 쉽게 아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태음인은 무리에 있을때 리더쉽이 있거나 리드를 잘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인지 인간 관계도 매우 좋은 편이다. 태음인은 어떤 일을 하던지 끝까지 하는 성격이 있으며 지구력 또한 뛰어나다 그래서 인지 단점으론 도박과 술, 담배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어 조심해야한다.

 

태음인의 체형적인 특징으로는 대부분 복부가 조금 크고 하체가 튼실하다. 그리고 뼈가 굵으며 이모구비가 크고 뚜렷하다고 한다. 보통 남자의 경우 털이 조금 많은 편이고 편안한 인상을 준다고 야기되고있다. 여성의 경우 천식과 비염이 생길 우려가 있고 생리통과 하체에 문자가 조금 있다고 한다.

 

 

 

소양인은 성격이 매우 밝고 낙천적이며 명량한 성격을 갖고있다. 하지만 대부분 소양인들은 일을 시작하기전에 쉽게 포기하거나 계획성이 조금은 부족하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적고 화나는 일도 쉽게 털어버리는 긍정의 소유자이다.

 

소양인의 체형적인 특징으로는 하체가 조금은 빈약하고 상체가 잘 발달하였다. 머리가 대부분 작고 눈매가 매서우며 입술이 얇다. 또한, 걸음이 빠르고 신장이 약해 신장쪽 질병이 쉽게 걸린다. 소양인은 열이 많아서 당뇨 환자가 많고 여름이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 관리를 잘해주어야 한다.

 

 

태양인은 관찰력과 분석력이 굉장히 뛰어나고 전반적으로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 능력이 아주 좋다. 태양인은 조금 주도적이며 지도자 타입들이 굉장히 많고 우리나라의 만명 중 3명은 태양인이라고 한다. 무엇을 판단하는데 옳고 그름이 확실하고 독창적인 타입이다.

태양인의 체형적인 특징으로는 머리가 대부분 크고 몸이 역삼각형 몸매이며 하체가 굉장히 부실한 편이다 그래서 장시간 걷거나 뛰는걸 굉장히 힘들어 한다. 또한, 이마가 넓고 허리와 옆구리가 가늘다.

평소에 태양인은 간이 약하기 때문에 건강관리가 너무나 중요하다. 소화 흡수도 어렵고 여자의 경우 자궁이 약하기 때문에 미리 관리를 해주어야한다.

 

 

 소음인은 우리나라에서 5명중에 한명이 소음인이다. 차분한 성격이 남에게 대화로 도움을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조용한걸 좋아하고 평화주의자 이기 때문에 조금은 보수적인 면도 있다.

소음인의 체형적인 특징으로는 상체가 조금은 빈약하지만 하체가 튼튼하고 균형이 대부분 조화를 잘 이룬다. 특히 소음인의 미인들이 많다고 야기 되고있으며 키가 보통 작고 엉덩이가 크다. 소음인들은 보통 땀이나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라고한다. 하체 비만이 많기 때문에 하체관리가 필요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야한다.